김선호, 진짜 대학생이라 해도 믿겠네..35살의 귀여움
선미경 2021. 10. 17.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선호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김선호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갯마을 차차차'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김선호는 수줍게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선호는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선호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김선호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갯마을 차차차’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선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선호는 대학생 시절의 회상 장면을 촬영하면서 인증 사진을 남겨두고 있다.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김선호는 수줍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유의 선한 외모와 풋풋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김선호는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김선호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