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미래소년, '뱅업'으로 스포티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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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은 17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스플래시-미래'(Splash-MIRAE 2nd Mini Album) 수록곡 '뱅업'(Bang-Up)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래소년은 스포티한 매력이 느껴지는 야구 선수 유니폼을 입고 무대를 선보였다.
미래소년은 소년들의 패기 넘치는 자신감과 가슴 뛰는 외침을 표현하며 특별한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미래소년은 지난 8월 두 번째 미니앨범 '스플래시-미래'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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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그룹 슈퍼루키’ 미래소년이 에너지 가득한 무대로 ‘인기가요’를 장식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래소년은 스포티한 매력이 느껴지는 야구 선수 유니폼을 입고 무대를 선보였다. 퍼포먼스를 훌륭하게 소화하며 팬들에게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뱅업’은 파워풀한 퓨쳐 EDM 장르의 넘버로 신스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비트가 매력포인트다. 미래소년은 소년들의 패기 넘치는 자신감과 가슴 뛰는 외침을 표현하며 특별한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미래소년은 지난 8월 두 번째 미니앨범 ‘스플래시-미래’를 발매했다. 컴백 첫 주 4만 6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베트남, 태국, 네덜란드 등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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