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에스파, AKMU 꺾고 'Savage'로 방송 없이 1위

김명미 2021. 10. 17. 1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스파가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수집했다.

10월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위 후보로 AKMU의 '낙하'(with 아이유)와 에스파의 'Savage' 'Next Level'이 올랐다.

이날 1위의 주인공은 에스파의 'Savage'였다.

에스파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1위를 거머쥐는 영광을 얻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에스파가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수집했다.

10월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위 후보로 AKMU의 '낙하'(with 아이유)와 에스파의 'Savage' 'Next Level'이 올랐다.

이날 1위의 주인공은 에스파의 'Savage'였다. 에스파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1위를 거머쥐는 영광을 얻게 됐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골든차일드, 동해, LIGHTSUM, Raiden (feat. 태일 of NCT, lIlBOI), 미래소년(MIRAE), 블랙스완, AB6IX (에이비식스), ATEEZ(에이티즈), ENHYPEN, 영재, WOODZ(조승연), 이찬원, ITZY, 조유리, CRAVITY, 트라이비(TRI.BE), HYNN(박혜원)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