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오징어 게임' 초록 체육복 입고 '최연소 게임 참가자?'
김형환 2021. 10. 17. 1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초록색 체육복을 입고 깜찍한 모습을 보였다.
윌리엄 해밍턴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초록색 체육복을 입은 사진과 "이제부터 윌징어라 불러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윌리엄은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초록색 체육복을 입고 있다.
윌리엄의 가슴에는 극중 성기훈(이정재)의 '456'이라는 번호가 새겨져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초록색 체육복을 입고 깜찍한 모습을 보였다.
윌리엄 해밍턴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초록색 체육복을 입은 사진과 “이제부터 윌징어라 불러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윌리엄은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초록색 체육복을 입고 있다. 윌리엄의 가슴에는 극중 성기훈(이정재)의 ‘456’이라는 번호가 새겨져 있다.
윌리엄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김형환 온라인 뉴스 기자 hwani@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살 한국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선우은숙·유영재 초고속 혼인신고 이유?…재혼 전까지 양다리 의혹 “속옷까지 챙겨주던 사실
- 속옷조차 가리기 어렵다… 美여자 육상팀 의상 논란
- 나체로 발견된 피투성이 20대 여성…범인은 9년 전에도 성범죄, 전자발찌 부착은 피해
- 국밥집서 계속 힐끗거리던 女손님, 자리서 ‘벌떡’…무슨 일이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