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의 영화촬영 마친 여배우와 감독 12일만에 지구 귀환

유세진 2021. 10. 17. 16: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즈카즈간(카자흐스탄)=AP/뉴시스]최초로 우주에서의 영화 촬영을 마친 러시아 여배우 율리아 페레실드와 영화감독 클림 시펜코, 러시아 우주비행사 올레그 노비츠키(왼쪽부터)가 17일 소유즈 우주 캡슐로 카자흐스탄의 스텝 지대에 착륙한 후 의자에 앉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들은 곧바로 검사를 위해 의료용 텐트로 옮겨졌다. 2021.10.1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