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 시호 딸 추사랑, 엄마 뒤에서 존재감 자랑 중인 11살..여전히 귀여워
박정민 2021. 10. 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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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 시호가 폭풍 성장한 딸 사랑이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과 함께 지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엄마 야노 시호 뒤에서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는 추사랑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 후 슬하에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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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폭풍 성장한 딸 사랑이 근황을 공유했다.
야노 시호는 10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인과 영상통화를 한 장면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과 함께 지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엄마 야노 시호 뒤에서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는 추사랑 근황이 눈길을 끈다. 11살이 된 추사랑은 귀엽게 미소 지으며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 후 슬하에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야노 시호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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