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추사랑, 야노시호 옆에서 깜짝 얼굴 공개.."사랑스러워" [TEN★]

노규민 2021. 10. 17. 16: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야노시호-추사랑./ 사진=인스타그램


추성훈-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또 한 번 성장한 모습을 보여 반가움을 안겼다.

야노 시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과의 영상통화 모습을 올렸다.

사진 속 변함없이 아름다운 야노시호가 눈길을 끈다. 특히 옆에서 빠끔히 얼굴을 내민 추사랑에게 시선이 쏠린다. 11살이 된 추사랑은 동그랗고 커다란 안경을 쓰고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 추사랑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