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조수애, 아들+남편 공개..행복한 일상 [스타IN★]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남편 아들과 함께 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다녀왔당"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남편 박서원과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차림의 박서원과 훈훈한 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수애는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3살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인스타그램 게시글 삭제 등의 이유로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올해 초부터 함께 지내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불화설을 잠재웠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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