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농촌 일손부족 해소.. 밭농업 기계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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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여성화에 따른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 '2021년 주산지 일관 기계화 사업(장기 임대)'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영농조합법인 4개소에 7종 16대의 농기계 장기 임대를 추진함으로써 어려운 밭작물에 대해 기계화율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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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여성화에 따른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 '2021년 주산지 일관 기계화 사업(장기 임대)'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일손 부족 해결과 농가경영 개선을 위해 밭농업 기계화율을 논작물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밭작물인 콩, 양파, 고추, 마늘, 배추, 무, 감자, 고구마, 인삼 등 주산지의 집단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파종에서 수확까지 일관 기계화에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해 임대하는 형식으로 추진된다.
임대료는 농기계 구입 가격에 20%를 내구연한 동안 나누어 지불한다.
시는 2018~2020년에도 사업을 통해 지역농협과 연구회, 작목반 등 8개소에 27종 59대의 파종 및 수확 농기계를 장기 임대했다.
올해 사업은 영농조합법인 4개소에 7종 16대의 농기계 장기 임대를 추진함으로써 어려운 밭작물에 대해 기계화율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인력 부족으로 밭작물 재배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이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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