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이상범 감독 "선수들은 최선, 내가 마지막 작전 타임 좀 더 명확한 지시했어야 했다"

류동혁 2021. 10. 17.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 DB는 석패를 했다.

이 감독은 "열심히 잘했다. 아쉬움이 많았지만, 괜찮았다"며 "22점 차까지 끌려갔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 작전 타임에서 내가 좀 더 정확한 지시를 해야 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다음 번에 내가 보충할 부분"이라며 "선수들은 모든 것을 다했다. 수고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B 이상범 감독. 사진제공=KBL

[원주=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원주 DB는 석패를 했다. 한국가스공사에 1점 차로 패했다.

이 감독은 "열심히 잘했다. 아쉬움이 많았지만, 괜찮았다"며 "22점 차까지 끌려갔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 작전 타임에서 내가 좀 더 정확한 지시를 해야 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다음 번에 내가 보충할 부분"이라며 "선수들은 모든 것을 다했다. 수고했다"고 했다.

얀테 메이튼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그는 "슛을 쏜 이후 발목이 돌아갔는데, 정밀 검사를 해야 할 것 같다. 선수와 트레이너가 모두 뛸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기 때문에 더 이상 투입할 수 없었다"고 했다. 원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현, '맛있는 녀석들' 하차한 이유 "오래될수록 불안해져"
안선영 “갈치조림 주면 전남편 만날 수 있어..현 남편에 미련 없다” 폭탄 발언
“몇명이랑 성관계 했어?”…아델의 대답은
‘32세’ 톱스타, 숨진 채 발견..“기이한 죽음→남편 수상해”
“저 어때요? 밥사줘요”…'학폭 유부녀' 이다영, 임영웅에 '돌직구 대시' 논란
안선영 “지인 남편이 비서와 오피스텔까지 얻고 불륜, 큰 충격에 실명 왔다”
'제니와 열애설' 지드래곤, 무심하게 낀 '하트 반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