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스터디카페·공연장·영화관 운영 제한 완화
백동현 입력 2021. 10. 17. 15:40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지난 15일 정부가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르면 내일부터 독서실·스터디카페·공연장·영화관은 밤 12시까지 운영이 허용된다. 17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스터디카페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2021.10.17. livertre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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