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24시까지 운영 가능한 스터디카페
백동현 입력 2021. 10. 17. 15:40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지난 15일 정부가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르면 내일부터 독서실·스터디카페·공연장·영화관은 밤 12시까지 운영이 허용된다. 17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스터디카페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2021.10.17. livertrent@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세영, 日남친 파혼 이유? "자꾸만 나를 낮추는 사람은 인연 아냐"
- 강동원 "100평 부지 단독주택에 거주…자가 아닌 렌트"(종합)
- '유튜브 수익 49억' 침착맨, 활동 중단…주호민 사태 여파?
- 이혜영 "前남편 이상민, 결혼도 못하고 가슴 아파…행복한 가정 꾸리길"
- 임영웅, 센스 넘치는 추석 인사 "대학·결혼 얘기 금지"
- 이찬혁 母 "이수현과 독립 선언 충격…한 달 동안 울어"
- 치과의사 이수진 "맨날 억대 돈 벌었는데…中 환자 줄어 힘들다"
- '25세 요절' 男배우, 충격적 사망원인 밝혀져…"필로폰 등 약물중독"
- '13남매 장녀' 남보라, 붕어빵 여동생들 공개 "도움 없이 배우 도전"
- 놀이기구에 머리칼 끼여…印여성 7m 상공서 공포(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