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IA 윌리엄스 감독 '구심을 향한 어필'

박재만 입력 2021. 10. 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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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이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 KIA 이민우가 보크로 동점을 허용하자 윌리엄스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나광남 구심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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