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0세에 이렇게 청순하기 쉽지 않은데..나이를 거꾸로 먹나
선미경 2021. 10. 17.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서정희가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정희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의 옆모습으로 세월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유의 청순가련한 분위기가 여전해 서정희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정희의 화보 같은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의 옆모습으로 세월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60세가 됐지만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다. 특유의 청순가련한 분위기가 여전해 서정희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줬다.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방송, 책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서정희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