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자는 모습에 심쿵 "잘 때가 제일 예뻐"

이해정 2021. 10. 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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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10월 17일 인스타그램에 "한참 찾았네. 구석에 쏙 잘 때가 제일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 이필모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의 자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를 만나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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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10월 17일 인스타그램에 "한참 찾았네. 구석에 쏙 잘 때가 제일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 이필모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의 자는 모습이 담겼다. 침대 구석에서 새근새근 잠든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를 만나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청담동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며 SNS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서수연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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