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경기도 주니어 영재음악 콩쿠르..1등상 계원예고 사공성재

이윤희 기자 2021. 10. 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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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경기도영재음악교류협회(협회장 이경애)는 17일 수원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제9회 경기도 주니어 영재음악 콩쿠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정부 방역수칙에 따라 대회장 전체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관현악과 피아노, 2개 부문으로 나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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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니어 영재음악 콩쿠르 참가학생이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경기도영재음악교류협회 제공) © 뉴스1

(수원=뉴스1) 이윤희 기자 = 사단법인 경기도영재음악교류협회(협회장 이경애)는 17일 수원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제9회 경기도 주니어 영재음악 콩쿠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정부 방역수칙에 따라 대회장 전체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관현악과 피아노, 2개 부문으로 나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전체 1등상은 계원예술고등학교 1학년 사공성재 학생이, 2등상은 용인 백현초교 2학년 김주혁 학생이, 3등상은 화성 방교초등학교 2학년 이혜윤 학생이 차지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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