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앞두고, 여전한 명동 점포 공실
박미소 입력 2021. 10. 17. 15:10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연장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다소 한산하다. 수도권을 비롯한 4단계 지역에서는 시간에 관계없이 접종 완료자 4~8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4단계 지역의 식당·카페 영업 시간은 밤 10시까지로 계속 제한되지만 독서실·공연장·영화관은 밤 12시까지 운영할 수 있게 된다. 2021.10.17. misocamera@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명男배우, 부엌에서 넘어져 뇌출혈 사망…향년 67세
- 기은세, 11년만 파경…두집살림 고백 두달만
- "꼴보기 싫어 죽겠다"…백종원, 예산시장 관련 분노한 까닭
- 홍상수·김민희, 국내 관객 만난다…'우리의 하루'
- 탈북배우 김아라 "결혼합니다"…판빙빙 닮은꼴
- "속옷 사이즈 뭐 입어?" 조세호, 김숙에 감동 받은 사연
- 아이폰15 프로, 발열 논란…TSMC 3나노 역풍 맞나
- 임채무, '150억 빚' D랜드서 아내 만나 재혼…"화장실서 살아"
- "산 채로 매장 당했다…'결혼지옥' 의붓딸 성추행 논란 부부, 결국 이혼
- "아이돌급 스케줄"…안정환, 방송국 화장실서 머리 감다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