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몸무게 44kg의 미모 수준..인형이 따로 없네
선미경 2021. 10. 17.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송가인이 44kg의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송가인은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주말엔 축가.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축가를 부르기 위해 결혼식장을 찾은 듯한 송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아한 미소와 함께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밪고 있는 송가인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송가인이 44kg의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송가인은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주말엔 축가.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축가를 부르기 위해 결혼식장을 찾은 듯한 송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가인은 은빛 블라우스를 입고 단아한 미소를 지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포즈를 취했다. 송가인은 다이어트로 44kg까지 감량한 이후 늘씬함을 유지하며 더 아름다워진 모습이다. 단아한 미소와 함께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밪고 있는 송가인이다.
송가인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우승한 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송가인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