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포스트시즌 첫 1·2회 연속 만루포 터뜨린 보스턴
전성옥 2021. 10. 17. 1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벌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2차전 1회 말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J.D 마르티네즈(중앙)가 만루 홈런을 터뜨린 뒤 팀 동료와 환호하고 있다.
보스턴은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PS)에서 사상 처음으로 1·2회 연속 만루 홈런 기록을 세웠다.
보스턴은 이날 경기에서 9-5로 휴스턴을 눌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휴스턴 EPA=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벌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2차전 1회 말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J.D 마르티네즈(중앙)가 만루 홈런을 터뜨린 뒤 팀 동료와 환호하고 있다. 보스턴은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PS)에서 사상 처음으로 1·2회 연속 만루 홈런 기록을 세웠다. 보스턴은 이날 경기에서 9-5로 휴스턴을 눌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sungok@yna.co.kr
- ☞ 그리스행 배구 자매…이다영 "여자로서 숨기고 싶은 사생활"
- ☞ 주운 신용카드 사용한 치매 노인…결국 수백만원 합의금
- ☞ 인천경찰청 소속 30대 경찰관 투신 사망…동료 원망 유서
- ☞ 문밖까지 들린 '쾅' 소리…MRI 찍던 환자 산소통과 부딪쳐 숨져
- ☞ "아빠 왜 안 와?"…30대 가장 모더나 접종 하루 만에 숨져
- ☞ 공공도로 막고 통행 제한…제주 비오토피아 부자들의 '갑질'
- ☞ 중국항공사의 '해고' 갑질?…"한국 승무원만 대거 감원"
- ☞ '토트넘 선수 2명 코로나 확진' 거론 손흥민, 검사 결과 나와
- ☞ "갚으려고 했지" 23년 만에 나타나 오리발 내민 사기꾼 단죄
- ☞ 골칫거리 된 마약왕의 '애완하마' 24마리 중성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상가 화장실 찾은 여성손님 수십명 촬영 업주 구속송치 | 연합뉴스
- 부산 일광해수욕장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김포서 애완용 도마뱀 탈출 소동…3시간 만에 포획(종합) | 연합뉴스
-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 연합뉴스
- 안 찾아간 복권 당첨금 올 상반기에만 278억원 돌파 | 연합뉴스
- 국세청에 온 감사편지…"아내와 두 달은 족히 살겠습니다" | 연합뉴스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테슬라가 벽면 충돌…70대 대리기사 숨져 | 연합뉴스
- 개고기 장려하는 북한…민족음식으로 띄우고 경연대회도 | 연합뉴스
- 인도 타지마할, 몬순폭우 피해…정원 침수·대리석 돔 누수 | 연합뉴스
- 프로야구 LG 이상영, 음주운전 사고…LG 구단 사과문 발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