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140만4000회분 오늘 국내 도착

박다영 기자 2021. 10. 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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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COVID-19) 백신 140만4000회분이 17일 오후 국내에 들어온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이날 오후 5시 EK322 항공편을 통해 화이자 백신 140만4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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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462만5,000회분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이번 공급으로 화이자를 포함해 국내에 들어온 코로나19 백신은 총 7,385만회분에 달한다. 국내 도입 예정 코로나19 백신 총량은 1억9,490회분이다. 2021.9.22/뉴스1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COVID-19) 백신 140만4000회분이 17일 오후 국내에 들어온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이날 오후 5시 EK322 항공편을 통해 화이자 백신 140만4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날까지 국내에 도입된 백신은 총 8371만회분이다.

국내에 공급된 백신을 제품별로 살펴보면 △화이자 4180만6000회분 △모더나 1787만7000회분 △얀센 151만4000회분, 백신 공동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를 통한 △아스트라제네카(AZ) 210만2000회분 △화이자 41만40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2000만회분 등이다.

추진단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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