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140만4000회분 오늘 인천공항 들어온다

안혜원 2021. 10. 17.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이자사(社)와 직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40만4000회분이 17일 오후 5시께 국내로 들어온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우리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백신 140만4000회분이 이날 오후 5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 들어온 백신 전체 물량은 8371만회분이다.

정부는 화이자와 총 6600만회분의 백신 구매 계약을 맺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 /화이자 제공

화이자사(社)와 직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40만4000회분이 17일 오후 5시께 국내로 들어온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우리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백신 140만4000회분이 이날 오후 5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 들어온 백신 전체 물량은 8371만회분이다.

정부는 화이자와 총 6600만회분의 백신 구매 계약을 맺었다. 해당 물량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