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격투기 선수까지 동원해 몸싸움하는 중국 - 인도 국경 분쟁 상황
스브스뉴스 2021. 10. 17. 14:18
격투기 선수 투입해 싸우고 못이 박힌 쇠몽둥이를 휘두르며 싸우고
서로 돌까지 던지면서 싸우는 두 나라, 바로 중국과 인도입니다.
최근에는 중국이 인도군 포로 사진까지 공개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요.
두 나라는 왜 이렇게 싸우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편집 조혜선/ 디자인 김하경/ 내레이션 김하은/ 담당 인턴 탁현수, 최윤정/ 연출 박수정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도둑 막으려 CCTV 달았는데 “이웃에 1억 6천 배상”…왜?
- “경찰입니다” 여성 집 침입하려던 2인조, '이 말'에 꽁무니
- 옥주현이 19년 만에 밝힌 '화장대 사진 미스터리'의 진실은…
- “나 두고 가지 마~” 가방에 숨었다 공항에서 발견된 반려견
- '그알' 母에 2천대 맞고 사망한 C사찰 피해자…충격적인 자술서에 제보자 “비슷한 각서 강요받
- 나만 안 아픈 백신, '물백신'인가요?
- “456억? 생긴다면 사회 환원”…'오징어게임' 오영수가 밝힌 소신
- 이재영 · 다영 쌍둥이 자매, 그리스 PAOK 합류 위해 출국
- 중국, 또 유인 우주선 발사…'우주굴기' 박차
- 남욱 “유동규 본인이 사장 될 거라고 직접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