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일부 구간 정체, 서울 방향 오후 9시 해소

최승진 입력 2021. 10. 1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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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국 고속도로는 일부 구간에서 차량이 몰리면서 지·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방향은 4시간50분이 걸린다.

17일 오후 2시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상행 방향 청주IC에서 국사교에 이르는 총 6.5km 구간에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경우 상행 방향 추곡터널에서 이천2교까지 총 22.5km 구간 차량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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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 일부에서 차량 흐름이 더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DB

[더팩트 | 최승진 기자] 17일 전국 고속도로는 일부 구간에서 차량이 몰리면서 지·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방향은 4시간50분이 걸린다. 반대 방향은 이보다 20분 더 빠르다. 목포에서 서서울로 이동하는데 4시간 21분이 걸린다. 반대는 이보다 41분 더 빠르다.

17일 오후 2시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상행 방향 청주IC에서 국사교에 이르는 총 6.5km 구간에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하행 방향은 한남IC에서 양재IC에 이르는 총 7.5km 구간 흐름 답답하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경우 상행 방향 추곡터널에서 이천2교까지 총 22.5km 구간 차량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상행 방향 미륵댕이입구에서 호법JC 사이 총 5.2km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총 차량 대수를 모두 445만 대로 예상했다. 전일 강우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교통량은 지난주에 비해 감소할 것이란 분석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5~6시쯤 최대를 기록한 뒤 오후 9시를 넘어서야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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