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부스터샷' 문 대통령, 백신 접종률 높이겠다는 일념"

권란 기자 2021. 10. 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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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하고도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 대통령의 마음에는 백신 접종의 안전성을 국민께 보여 접종률을 높이겠다는 일념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은 이에 대해 "대통령은 국민 한 분이라도 더 백신을 접종하기를 염원하는 뜻에서 빈틈없이 일정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 드리고 싶었던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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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하고도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 대통령의 마음에는 백신 접종의 안전성을 국민께 보여 접종률을 높이겠다는 일념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은 오늘(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 21번째 글에서 "대통령의 진짜 꿈은 백신접종률 세계 1위 너머 일상회복 세계 1위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소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5일 화이자 백신으로 추가접종, 즉 부스터샷을 맞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백신 접종 직후인 9시 반 청와대로 돌아와 핵심 참모들과 티타임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수석은 문 대통령이 회의에서 전남 여수 특성화고에 재학 중이던 고 홍정운 군이 현장실습 도중 숨진 데 대해 "사고가 난다고 현장 실습을 폐지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노동법을 적용하지는 못하더라도 산업안전 법규는 준수되도록 살피고, 안전에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빠르게 대책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고 박 수석은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후 윌리엄 번스 미국 CIA 국장을 접견한 데 이어 주한 상주대사 신임장 제정식, 한일 정상통화 일정을 소화하고 내부 보고 등도 받았습니다.

박 수석은 이에 대해 "대통령은 국민 한 분이라도 더 백신을 접종하기를 염원하는 뜻에서 빈틈없이 일정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 드리고 싶었던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권란 기자ji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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