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있으라 하시니' 가톨릭 영 시니어 아카데미 사진전
정순민 2021. 10. 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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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영 시니어 아카데미 사진연구회'(회장 조남대) 열두번째 사진전이 오는 20~26일 서울 명동성당 내 '갤러리 1898' 제3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에는 양덕용, 류연수, 이혜련, 조남대, 진영숙, 홍덕희, 장재연, 송영민, 홍현숙, 신명숙, 김성혜, 구자임 등 12명이 작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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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일 명동성당 내 '갤러리 1898'
'가톨릭 영 시니어 아카데미 사진연구회'(회장 조남대) 열두번째 사진전이 오는 20~26일 서울 명동성당 내 '갤러리 1898' 제3전시실에서 열린다.
'가톨릭 영 시니어 아카데미 사진연구회'(회장 조남대) 열두번째 사진전이 오는 20~26일 서울 명동성당 내 '갤러리 1898' 제3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빛이 있으라 하시니'라는 주제로 12명의 작가가 모두 28점의 사진작품을 출품했다. 출품작은 코로나19로 인해 성당이나 실내 방문이 자유롭지 못해 야외의 자연풍경을 카메라에 담은 작품이 많았다.
'가톨릭 영 시니어 아카데미 사진연구회'는 가톨릭 서울대교구에 설치된 2년 과정의 사진 아카데미 졸업생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직에서 은퇴한 이후 제2의 인생을 사진 작업에 몰두하면서 신앙심도 돈독히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번 사진전에는 양덕용, 류연수, 이혜련, 조남대, 진영숙, 홍덕희, 장재연, 송영민, 홍현숙, 신명숙, 김성혜, 구자임 등 12명이 작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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