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김경화, 한 손에 잡힐 개미허리..몸매관리 철처한 애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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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김경화가 가녀린 허리 라인을 공개했다.
김경화는 자신의 SNS에 "제게 미룰 수 없는 일, 가장 급한 일, 시간을 꼭 지켜야 하는 일 하러 가는 길입니다. 학원 라이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보라색 크롭 상의와 청바지 차림으로 서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에 담고 있다.
김경화는 2000년 MBC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15년 퇴사 후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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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경화가 가녀린 허리 라인을 공개했다.
김경화는 자신의 SNS에 "제게 미룰 수 없는 일, 가장 급한 일, 시간을 꼭 지켜야 하는 일 하러 가는 길입니다. 학원 라이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보라색 크롭 상의와 청바지 차림으로 서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에 담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크롭 상의 아래로 드러난 군살 없이 가는 허리 라인이다.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완벽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경화는 2000년 MBC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15년 퇴사 후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2002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 후 두 딸을 얻었다. 지난 1월 종영한 날아라 개천용에서 김미영 역을 맡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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