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홍석천이 스타트업 대표로부터 투자 거절당한 사연[오늘TV]

김원겸 기자 2021. 10. 17. 1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트업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하우가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인생수업'에서는 스타트업 대표 김태용, 이채린이 출연해 스타트업 생존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이날 수업 주제가 스타트업이라는 말을 듣고 달려온 게스트 홍석천은 김태용 대표와 함께했던 특별한 인연을 밝혀 눈길을 모은다.

하지만 스타트업 새내기가 된 홍석천은 김태용 대표에게 칼같이 투자를 거절당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17일 방송되는 '차이나는 클라스-인생수업'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홍석천.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스타트업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하우가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인생수업'에서는 스타트업 대표 김태용, 이채린이 출연해 스타트업 생존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에서 스타트업 새내기가 된 홍석천과 래퍼 래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풍성한 이야기를 더한다.

이날 수업에서 김태용, 이채린 대표는 스타트업 꿈나무들을 자처한 학생들과 함께 고민상담소를 오픈한다. 창업 이후 5년 내로 망하는 스타트업이 70%에 달한다는 소위 '죽음의 계곡'을 뛰어넘기 위한 노하우가 공개된다. 팀원은 어떻게 구성하는지, 대중이 원하는 아이템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투자금은 어떻게 유치 받는지 등 스타트업 꿈나무들의 최대 고민 세 가지를 꼽아 전한다.

한편 이날 수업 주제가 스타트업이라는 말을 듣고 달려온 게스트 홍석천은 김태용 대표와 함께했던 특별한 인연을 밝혀 눈길을 모은다. 하지만 스타트업 새내기가 된 홍석천은 김태용 대표에게 칼같이 투자를 거절당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자세한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케이무크(K-MOOC)와 함께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인생수업'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0분 방송된다.

▲ '차이나는 클라스-인생수업' 포스터. 제공|JTBC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