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X도경완 '도장깨기' 8회 연장 확정 "20회 방영 예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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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의 도장깨기'가 연장을 확정했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10월 17일 뉴스엔에 "오리지널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가 8회 연장을 결정해 20회 방영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연장을 결정함에 따라 당초 12회였던 '도장깨기'는 20회로 늘어난다.
연장을 확정한 '장윤정의 도장깨기'가 남은 회차에서 들려줄 이야기들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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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장윤정의 도장깨기'가 연장을 확정했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10월 17일 뉴스엔에 "오리지널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가 8회 연장을 결정해 20회 방영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 숨은 노래 실력자를 찾아가 족집게 레슨을 하는 트로트 캠핑 버라이어티다. 도경완-장윤정 부부는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연장을 결정함에 따라 당초 12회였던 '도장깨기'는 20회로 늘어난다.
연장을 확정한 '장윤정의 도장깨기'가 남은 회차에서 들려줄 이야기들이 기대를 모은다.
(사진= LG 헬로비전)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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