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F 국내 첫 브랜드 전시회를 관람하는 관람객들
김진환 기자 2021. 10. 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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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원에서 열린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WMF의 국내 첫 브랜드 전시회 '특별함이 머무는 순간'의 '행복한 요리와 우아한 식사의 순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주방의 모든 순간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주방에서 머무는 4가지 순간의 여정을 함께 하며, 매일 머무는 집과 주방이 주는 가치를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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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원에서 열린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WMF의 국내 첫 브랜드 전시회 ‘특별함이 머무는 순간’의 '행복한 요리와 우아한 식사의 순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주방의 모든 순간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주방에서 머무는 4가지 순간의 여정을 함께 하며, 매일 머무는 집과 주방이 주는 가치를 재조명한다. 2021.10.17/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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