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정보기술, 한국화웨이와 VAP 계약 체결

최호 2021. 10. 1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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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웨이가 대상정보기술과 협력, 한국시장 영업을 강화한다.

한국화웨이와 대상정보기술은 'VAP'(Value Added Partner)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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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후 대상정보기술 대표(왼쪽), 손루원 한국화웨이 CEO가 VAP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한국화웨이가 대상정보기술과 협력, 한국시장 영업을 강화한다.

한국화웨이와 대상정보기술은 'VAP'(Value Added Partner)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VAP 계약 체결을 통해 대상정보기술은 화웨이의 스토리지, 네트워크 솔루션 전반에 걸친 판매 파트너사 역할을 담당한다. 유통사업에 대한 대상정보기술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 전반에 폭넓은 고객 군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대상정보기술은 국내 대표 종합 식품 기업인 대상 그룹의 IT서비스 계열사다.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애플리케이션, 시스템, 클라우드 등 Total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손루원 한국화웨이 최고경영자(CEO)는 “화웨이는 파트너와 함께 고객 요구와 비전을 파악해 디지털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VAP협약 체결로 대상정보기술 유통 역량과 화웨이의 디지털 기술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한국의 다양한 산업 고객이 성공적으로 디지털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후 대상정보기술 대표는 “대상정보기술은 현재 오라클, 베리타스, 넷앱, VM웨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각 분야 최고의 솔루션과 전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대상정보기술이 갖고 있는 오랜 유통사업 경험, 데이터 센터 운영 기술 역량을 함께 활용해 전 세계 네트워크, 스토리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두 기업인 화웨이와 함께 협업해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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