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기' 김유정♥안효섭, 운명의 가락지 비밀은?

안하나 2021. 10. 17. 1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천기' 김유정과 안효섭의 운명 로맨스를 둘러싼 떡밥들이 풀린다.

SBS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화공 홍천기(김유정 분)와 붉은 눈의 비밀을 품은 하람(안효섭 분)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하람 몸 속에 있는 마왕이 홍천기를 위협할 때마다 가락지에서는 영롱한 빛이 뿜어져 나와, 두 사람을 보호했다.

이 가락지는 하람이 홍천기에게 연심을 고백하며 준 사랑의 증표.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천기 김유정 안효섭 사진=SBS

‘홍천기’ 김유정과 안효섭의 운명 로맨스를 둘러싼 떡밥들이 풀린다.

SBS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화공 홍천기(김유정 분)와 붉은 눈의 비밀을 품은 하람(안효섭 분)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몸 속에 마왕이 깃든 하람과, 그 마왕을 봉인할 어용을 그릴 운명을 지닌 홍천기. 비극적 운명의 두 사람의 로맨스가 점점 애틋함을 더해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두 사람의 운명과 사랑을 둘러싼 여러 떡밥들이 던져져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10월 18, 19일 방송될 13, 14회에서는 이 떡밥들이 일부 풀리며 더욱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본방 사수를 부르는 떡밥 포인트들을 짚어봤다.

# 신령한 기운 뿜어내는 가락지, 어떤 비밀 숨겨져 있을까?

하람 몸 속에 있는 마왕이 홍천기를 위협할 때마다 가락지에서는 영롱한 빛이 뿜어져 나와, 두 사람을 보호했다. 이 가락지는 하람이 홍천기에게 연심을 고백하며 준 사랑의 증표. 당시 하람은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줬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옥가락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가락지는 평범한 사랑의 증표가 아니었다. 이후 전개에서 가락지는 마왕이 삼킨 중용의 신 뼈로 만들어졌고, 마왕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이 깃들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신령한 가락지의 비밀은 무엇이고, 또 어떻게 사용되는 것일까.

# 옥사 안 갇힌 의문의 백발 노인, 정체는?

하람의 옆 옥사에 갇힌 백발 노인(최종원 분)은 미스터리한 존재감으로 호기심을 유발했다. 가락지에 신령한 힘이 있다는 것을 말한 이도 바로 이 노인. 그는 하람의 아버지를 잘 아는 듯이 말했고, 또 하람에게 홍천기와 관련해 의미심장한 예언을 하기도 했다. 그날 밤, 노인의 말 대로 홍천기의 손을 잡은 하람은 마왕이 있는 무의식의 공간에 갔고, 이후 혼절해 쓰러졌다. 그리고 노인은 신묘한 주문으로 하람의 의식을 다시 찾아줬다. 무언가를 알고 있는 듯한 이 노인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 여러 변수 존재하는 마왕 봉인식, 성공할 수 있을까?

하람의 몸에서 마왕을 꺼내는 봉인식이 드디어 열린다. 마왕을 어용에 봉인하려는 양명대군(공명 분)과 마왕을 취하려는 주향대군(곽시양 분).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에 의해 봉인식은 여러 변수가 존재하게 됐다. 주향대군은 하람의 몸 속에 있는 마왕을 꺼내 자신의 몸에 받아들이려는 계획이다. 주향대군은 어떤 방식으로 마왕을 취할 것인지, 또 마왕을 봉인할 어용을 홍천기가 제대로 완성할 수 있을지, 이 과정에서 하람은 어떻게 되는 것일지, 혼란의 상황이 예고돼 봉인식을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