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쁘다" 절로 감탄나오는 미모..엘리스 벨라, 인형 그 자체

2021. 10. 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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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엘리스 멤버 벨라(본명 최윤아·22)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엘리스 벨라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번 패션위크 때 시도한 아기호랑이 메이크업🐯 앞으로 점도 자주 찍어줘야지...♥"라며 '#서울패션위크'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고 사진을 게재했다. 푸른 조명 속에 턱을 괴고 포즈 취하고 있는 벨라다.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벨라인데, 무엇보다 벨라의 커다란 눈망울과 날렵한 턱선, 자그마한 얼굴 등 뛰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걸그룹 스텔라 출신의 김가영(30)도 "진짜.. 너무 예쁘당..😍"이란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2017년 엘리스로 데뷔한 벨라는 우월한 미모와 남다른 랩 실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엘리스 벨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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