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Y] 숀 펜, 32살 연하 아내에 이혼 소송 피소..결혼 1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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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부부의 연을 맺은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동 숀 펜과 호주 배우 레일라 조지가 이혼 절차에 돌입했다.
16일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레일라 조지가 15일 LA 고등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숀 펜과 레일라 조지는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을 키워왔다.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헤어졌을 때, 숀 펜이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레일라 조지의 마음을 돌리려고 굉장히 노력했다"고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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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부부의 연을 맺은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동 숀 펜과 호주 배우 레일라 조지가 이혼 절차에 돌입했다.
16일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레일라 조지가 15일 LA 고등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숀 펜과 레일라 조지는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을 키워왔다. 한 차례 이별을 하기도 했으나, 두 사람은 지난해 재회 후 결혼에 골인했다.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헤어졌을 때, 숀 펜이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레일라 조지의 마음을 돌리려고 굉장히 노력했다"고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숀 펜은 지난 1985년부터 1989년까지 마돈나와 결혼 생활을 했고, 로빈 라이트와 1996년 재혼해 2010년까지 함께 했다. 지난 2015년 6월에는 샤를리즈 테론과의 사랑에도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제공 = AP]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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