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子' 윌리엄, 456억 받을까..'윌징어'로 '오징어 게임' 코스프레 완벽 소화

이승훈 2021. 10. 17.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독보적인 귀여움을 과시했다.

17일 오전 윌리엄 해밍턴은 개인 SNS에 "굿모닝^^ 이제부터 윌징어라 불러주시오"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윌리엄은 방금 잠에서 깨어난 듯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여전히 귀여운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윌리엄 해밍턴은 아빠 샘 해밍턴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승훈 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독보적인 귀여움을 과시했다.

17일 오전 윌리엄 해밍턴은 개인 SNS에 "굿모닝^^ 이제부터 윌징어라 불러주시오"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윌리엄은 최근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윌리엄은 방금 잠에서 깨어난 듯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여전히 귀여운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특히 팬들은 "윌리엄 근사하다", "귀여워", "윌징어 탈락 사유 잘생김", "윌징어 귀여운데?", "사랑스러워" 등의 댓글을 남기며 윌리엄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윌리엄 해밍턴은 아빠 샘 해밍턴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윌리엄 해밍턴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