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증시, 2024년부터 폐장 시간 30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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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권거래소가 오는 2024년부터 현물 주식거래 마감 시간을 현행 오후 3시에서 3시 반으로 30분 연장하기로 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이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증권거래소는 자문기관인 시장운영위원회의 차원의 검토를 거쳐 이달 말 마감 시간 연장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도쿄증권거래소가 현물 주식 매매 시간을 연장하는 것은 지난 1954년 오후 2시에서 3시로 변경한 이후 70년 만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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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권거래소가 오는 2024년부터 현물 주식거래 마감 시간을 현행 오후 3시에서 3시 반으로 30분 연장하기로 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이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는 2024년 목표로 진행 중인 매매 시스템 개편에 맞춘 조치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증권거래소는 자문기관인 시장운영위원회의 차원의 검토를 거쳐 이달 말 마감 시간 연장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폐장 시간을 변경하려면 금융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도쿄증권거래소가 현물 주식 매매 시간을 연장하는 것은 지난 1954년 오후 2시에서 3시로 변경한 이후 70년 만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한편 일본 증시는 최근 기시다 후미오 신임 총리의 증세 발언 이후 급격한 조정(correction)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6일 “기시다 총리가 자본이득세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자 시장 참여자들이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보도했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이달 4일 취임 직후 기자회견에서 “성장과 분배 사이의 선순환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주식 거래에 대한 자본이득세율을 20%로 높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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