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만 로맨스' 무진성, 프로필에 류승룡 사진이 등장한 이유 [★별한컷]

강민경 기자 입력 2021. 10. 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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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인상 깊었던 현장의 '한컷'을 소개합니다.

배우 무진성은 왜 류승룡이 웃고 있는 사진을 채팅 애플리케이션 프로필로 등록했을까.

최근 무진성은 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 온라은 제작보고회에서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난 뒤, 긴장을 풀기 위해 채팅 애플리케이션 프로필 사진으로 류승룡이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등록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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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무진성 /사진제공=NEW

한 주간 인상 깊었던 현장의 '한컷'을 소개합니다.

배우 무진성은 왜 류승룡이 웃고 있는 사진을 채팅 애플리케이션 프로필로 등록했을까.

최근 무진성은 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 온라은 제작보고회에서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난 뒤, 긴장을 풀기 위해 채팅 애플리케이션 프로필 사진으로 류승룡이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등록한 이유를 밝혔다.

무진성이 출연하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이야기다.

'장르만 로맨스'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치르는 무진성. 그는 극중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 분)의 가치관을 들썩이게 할 천재 작가지망생 유진 역을 연기했다.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했다.

조은지 감독은 무진성의 캐스팅 이유에 대해 "오디션을 통해 발탁했다. (오디션 참가자 중) 진성씨만 남다른 해석을 하고 표현을 해주셨다. 그런 모습이 거침없으면서 뻔뻔해 보이더라. 그런 부분이 제가 생각한 유진과 닮아 있었다. 그래서 '유진을 찾았구나' 했다"라고 말했다.

무진성은 "(오디션) 경쟁률이 높았다는 말을 전해 들었을 때 심리적으로 부담이 됐었다. 그 중에서 늘 존경해왔던 류승룡 선배님과 상대역으로 연기함에 있어서 긴장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긴장을 풀 방법을 찾은 무진성. 그가 찾은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채팅 애플리케이션 프로필 사진을 류승룡이 활짝 웃고 있는 사진으로 등록한 것.

무진성은 "채팅 메신저 프로필에 류승룡 선배님이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등록 했었다. 마주 쳤을 때 긴장하지 않게 하기 위해 매일 일어날 때마다 봤다. 그런데 류승룡 선배님이 상당히 부담스럽다며 당장 내리라고 하시더라"고 했다.

현재 무진성의 채팅 애플리케이션 프로필 사진은 류승룡이 아니다. 그는 "지금 (프로필 사진은) 자연을 담은 풍경 사진이다"라고 했다.

스크린 데뷔작 '장르만 로맨스'를 통해 무진성은 평소 존경해왔던 류승룡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완성했을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모은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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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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