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420명..내일부터 2주간 '마지막 거리 두기'

YTN 입력 2021. 10. 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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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희 앵커

■ 출연 :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주말인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00명대 초반을 기록하면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달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가 점차 커지는 가운데, 내일부터 2주간 사실상 마지막 거리 두기가 시행됩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함께 코로나19 상황 정리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3주 전에는 정말 사상 최대였죠. 3270명 이걸 기록한 이후에 지금 2000명 아래로 아흐레째, 9일째 다행히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1420명으로 집계가 됐고요. 추석 명절도 있었고 또 개천절, 한글날 낀 사흘 연휴도 계속 있고 해서 확진자가 크게 느는 것 아니냐 하는 우려가 상당히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요인이 작용을 했을까요?

[천은미]

휴가철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큰 확진자 감소의 요인은 백신 접종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9월, 10월에 우리가 50대 이하 젊은층이 백신 접종을 많이 했고요.

지금 1차 접종은 전체적으로 거의 80%에 육박하고 있고요. 2차 접종도 65%지만 아마 다음 주면 70을 넘을 것이고 18세 이상은 92%가 1차 접종을 했습니다.

그 말은 성인들은 거의 다 대부분 한 상태이고 이 백신접종률이 높이면 초반에 3개월까지는 예방률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과 다음 달, 아마 12월달까지는 확진자가 안정적으로 조정이 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백신접종률이 높아질수록 3개월 정도는 이런 안정적인 상태가 유지될 수 있다는 전망을 주셨습니다. 내일부터 현행 거리두기 사실상 마지막이라고 볼 수 있을 거다라는 전문가들의 얘기도 있습니다마는 2주가 더 연장이 됩니다. 먼저 정부 발언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이기일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지난 15일) : 이번 거리 두기 기간은 10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주간 시행하겠습니다. 거리 두기 단계는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향후 2주간의 예방 접종이 차질 없이 확대되고,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 11월부터의 본격적인 새로운 방역체계 전환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앵커]

정부도 지금 거의 사실상 마지막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11월부터 본격적인 새로운 방역 체계 전환이 가능해질 거다라는 전망을 지금 내놓고 있는데 어쨌든 현행 거리두기 단계는 유지를 하되 사적 모임 제한이나 영업시간 이런 부분, 일부만 지금 다소 완화된 것이죠?

[천은미]

가장 달라진 건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인데 쉽게 바뀌었죠, 정부가 말한 대로, 그러니까 4명은 미접종을 포함하되 접종자 4명은 수도권, 그리고 접종자 6명은 비수도권, 이렇게 해서 8명, 8명으로 10명까지 확대가 된 것인데 식당, 카페 같은 경우는 시간은 완화하지 않았습니다.

시간까지 완화하게 되면 너무 한 번에 방역 완화가 되기 때문에 그 점은 고려를 한 것으로 생각이 들고 특히 수험생들이 수능이 다음 달이기 때문에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는 10시까지, 또 마스크를 쓸 수 있는 공연장이나 극장 같은 경우는 우리가 자정까지 둘 다 자정으로 연기가 된 점은 좋은 점 같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대로 수도권 식당, 카페는 이번 완화 대상에서는 빠졌습니다. 비수도권만 지금 영업시간을 자정으로 늘려줬는데요. 많은 자영업자분들이 상당히 아쉬워하실 부분이에요. 이 부분이. 정부가 이렇게 결정한 배경이 있겠죠.

[천은미]

지금도 대부분의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나옵니다. 수도권은 아직까지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밀도가 높기 때문에 지금 방역이 시간까지 완화가 되면 갑자기 확진자가 또 급증을 하면 우리가 다음 달에 정말 위드 코로나로 가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2~3주이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를 해서 위드 코로나로 가게 되면 다시는 위드 코로나 전으로 돌아가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도 인원이 완화가 됐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대표적으로 결혼식, 또 종교시설인데요. 역시 방역 기준을 완화는 했습니다. 어떤 근거를 배경으로 했을까요?

[천은미]

결혼식은 이전부터 여러 요청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는 99명, 식사를 제공하면 99명, 식사를 제공하지 않으면 199명. 그런데 이것이 다 관계 없이 49명이 미접종자에 접종자가 201명까지 해서 최대 250명 정도까지 결혼식에 참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정도면 우리가 소규모 결혼식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종교 같은 경우도 기본적으로 수도권이 한 10% 정도였는데 이게 20%까지 우리가 또 참석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조금 달라진 것 같습니다.

[앵커]

특히 스포츠 관람은 사실상 백신패스가 도입된 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금지된 스포츠 경기 관람, 대회 개최 이런 걸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허용을 했거든요. 이 정도라면 감염 위험, 어느 정도 걱정을 안 해도 된다고 보시는지요?

[천은미]

실내는 20%고 실외는 30%까지 우리가 관람을 할 수 있고요. 야외 같은 경우는 사실은 마스크를 안 써도 크게 위험이 없죠. 특히 대부분은 접종 완료자들만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이것실내에도 접종 완료자들이 마스크를 쓴다면 큰 문제는 없고요. 또 대회를 개최하는 경우도 완료자끼리는 소수의 개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우리가 시범단계로 시행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서 저희가 조금조금조금 방역의 고삐를 차차 늦추고 있는 상황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보면 수도권 확진자 비율이 상당히 높고 또 치명률도 크게 떨어지지는 않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또 지금 계절이 단풍철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 거리두기 완화가 자칫 감염위험을 다시 확산시키는 건 아닐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천은미]

단풍철이었는데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요. 아마 단풍 구경보다는 모두 따뜻한 곳으로 조금 더 모이지 않을까. 그래서 걱정이 됩니다. 지금 완화가 많이 된 게 아니어서 큰 완화의 차이는 없을 것 같고요.

다만 날씨가 추워지니까 많은 분들이 실내에 밀집해서 모이게 되고 추워지면 바이러스가 활동력이 굉장히 강해지기 때문에 그 두 가지가 걱정이 됩니다마는 다행스럽게 백신 접종률이 많이 올라가 있는 상태여서 대부분이 한 번 이상 접종을 하셨기 때문에 감염의 사례도 적을 것이고 또 돌파가 될 시기는 아직 아니어서 그러한 점은 다행스럽습니다마는 그래도 우리가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꼭 써서 방역을 잘 유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오히려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실내로 모여서 그 안어서 밀접한 환경에서, 밀집된 환경에서 바이러스가 퍼질 위험이 있다는 얘기를 해 주셨어요. 어쨌든 2주간의 거리두기가 끝나면 곧장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로 전환을 하려고 정부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주 후에 전환해도 될까요?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야 될까요?

[천은미]

지금 백신접종률이 다음 주면 아마 2차 전 국민 70%가 완료가 될 것이고요. 아마 1차 접종은 18세 이상은 저는 더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기적으로는 적절하죠.

왜냐하면 다음 주가 70%가 되면 2주가 지나게 되면 우리가 면역이 형성된다고 하는 2주가 지나고 그 상태에서 시행을 했을 경우에는 이번 겨울까지는 안정적으로 가장 면역이 좋은 상태로 유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기적으로는 좋습니다마는 다른 해외 사례를 보더라도 우리가 점진적으로 완화를 해야 되고 의료체계를 어떤 식으로 정비할 것인지, 그 두 가지가 준비가 잘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완전히 끊어낼 수 없다면 공존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건데요. 그렇다면 한국형 단계적 일상회복은 어떤 수준으로, 어떤 식으로 설계를 해야 될까요?

[천은미]

국내에서는 초반에 백신 접종률이 낮아서 걱정을 했는데 지금 3분기 들어오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백신접종을 하셔서 그 점에서는 저는 세계에서 가장 자랑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고 그렇다면 앞으로 할 것은 우리가 얼마나 점진적으로, 체계적으로 방역을 서서히 완화해서 하고 그 사이에 치료제들이 계속 개발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내년 봄, 여름에 가까워지면 일상적으로 독감처럼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가 상용화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그 당시가 되면 많은 분들이 백신 접종을 했기 때문에 대부분이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독감이라든지 정말 코로나 감기 바이러스처럼 우리가 일상과 같이 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거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2년 동안, 거의 2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지켜봤던 방역수칙을 잊지 말고 잘 유지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단계적 일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높았던 탓인지 방역당국이 마스크 없이도 델타 변이를 막을 수 있다, 마스크 벗어도 된다라는 말을 하면서 혼선이 일었습니다. 일단 관련 내용을 들어보실까요.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지난 14일) : 접종 완료율이 85%가 되면 아마도 집단면역은 대략 80%에 이르게 되고, 델타 변이조차도 이론적으로는 마스크 없이, 집합금지 없이, 영업금지·제한 없이도 이겨낼 수 있다….]

[앵커]

물론 이론적으로는이라는 말이 있기는 합니다마는 어쨌든 이 얘기가 나가고 나서 혼선이 일어나니까 바로 질병관리청에서 현 시점에서는 적절치 않다 그러면서 혼선을 부른 점 사과했습니다. 델타 변이 유행 이전의 얘기라는 건데요. 그렇다면 마스크를 우리가 벗을 수 있는 일상은 언제쯤이나 가능할 수 있을까요?

[천은미]

마스크를 벗는 것이 실외가 있고 실내가 있죠. 물론 실외에서는 지금은 의무적으로 우리가 다 쓰지 않아도 되지만 사람과 마주치기 때문에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내 마스크를 벗는 건 올 겨울 정도면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일부는 벗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이라든지 사람이 많지 않은 공간은 분명히 벗을 수 있겠지만 밀착돼서 수업을 한다든지 이런 경우에는 당분간은 쓸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100%가 백신을 맞은 것도 아니고 백신이 영구 면역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파가 되면서 취약한 계층에는 분명히 돌파 감염 사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는 마스크를 쓰겠지만 우리가 지금처럼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이 정도에서 쓰는 건 내 건강에 도움이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쓰는 정도고 그렇기 때문에 치료제가 개발이 되면 감염이 되면 집에서 약을 먹고 독감과 똑같은 상태로 가는 시기는 저는 아마 내년 여름 정도면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하겠습니다.

[앵커]

내년 여름까지는 잘 지켜야겠네요, 방역을. 지금 보면 단계적 일상완화로 접어들게 되면 방역 당국의 대응 무게가 적절한 치료 쪽으로 옮겨갈 수밖에 없습니다.

현실적인 의료대책, 지금 조금 전에도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집에서 치료제를 먹는다든가 이런 재택치료인데 변이 바이러스나 확진자 증상 악화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고려를 해야 되는데요. 적절한 대응이 가능할까요?

[천은미]

지금 정부는 재택치료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의료기관에 전임을 하거나 아니면 지자체별로 개인 의원과 연결을 해 주는 거죠. 개인 의원 같은 경우도 어떤 분들이 할지. 왜냐하면 어떤 특별한 치료 지침이 안 나온 것 같아요.

그래서 지침을 의료진에게 주시고 그 의료진들이 1:1로 확진자분들과 매일 2번씩 상태를 확인하고 그 상태에서 야간이라도 바로 연락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이 되면 전담병원으로 이송을 하는 거죠. 하지만 우리가 70세 미만의 희망자에 한해서 재택치료를 하겠다고 하셨는데 저는 70세나 60세인 경우에는 돌파감염 사례만 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고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60세 이상 연령층은 전담병원으로 바로 이송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대부분은 재택치료에서 치료를 하도록 하고 그 전제조건은 앞으로 효과적인 경구치료제나 항체치료제를 적절히 잘 사용하는 게 기반이 되어야 하고요.

전담병원은 전담병원대로 최대한 중증으로 가지 않아서 중환자실로 가지 않게 두 가지 조정하는 게 필요하기 때문에 지자체에서 의료진과의 협업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지자체와 의료인의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는 얘기까지 해 주셨습니다. 내일부터 16세~17세 청소년들 그리고 임신부 백신 접종이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3까지 예약도 받게 되거든요.

부모님 입장 또 보호자 입장에서는 위험성은 없을까, 부작용 때문에 힘들진 않을까 걱정들을 많이 하시는데 전문가 입장에서 어떻게 이런 고민에 대해서 조언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천은미]

저도 엄마이기 때문에 다 걱정이 되실 겁니다. 우리가 코로나19에 감염이 돼도 어린 아이들이나 청소년은 큰 중증으로 가지 않습니다마는 일부에서는 소아다기관염증증후군으로 중증으로 가거나 아주 드물지만 사망한 사례도, 국내는 물론 없습니다마는. 그렇기 때문에 고민을 하실 텐데 우리가 청소년 중에 만 16~17세는 성장이 끝난 시기지만 굉장히 많은 사람과 활동을 하게 돼요.

활동력이 많은 연령이라든지 본인이 활동을 많이 해야 되는 아이들. 또 기저질환, 신경계질환이라든지 타고난 선천성 질환이 있거나 천식이나 소아당뇨 같은 경우는 코로나에 걸리면 중증으로 갈 수 있는 분. 그리고 집에 어린아이라든지 고령의 취약계층이 있는 경우. 이 세 경우에는 저는 백신접종을 권고를 드리고 싶고요.

걱정이 되신다면 신근염 같은 경우는 1차 접종 때는 여학생은 거의 없고 남학생에서도 굉장히 드물게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 접종 정도만 고려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하지만 그래도 너무 어린 나이에 걱정스럽다 하시는 경우는 최대한 마스크 착용이나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면서 조금 경과 관찰 후에 결정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앵커]

지금 이른바 추가접종 부스터샷 접종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화이자만 가능하다고 했고 대통령도 직접 추가접종을 했습니다. 여기에 모더나, 얀센도 추가접종이 가능할 수 있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추가접종 어떻게 해야 될까요?

[천은미]

추가접종은 백신 접종 2차까지 끝난 후 6개월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미국에는 화이자, 모더나를 모두 65세 이상이나 18세 이상이지만 기저질환이 있어 고위험이 되실 수 있는 분들 그리고 코로나 환자와 주로 접촉하게 돼서 노출이 심한 의료진들을 중심으로 접종 권고를 했고요.

다만 모더나의 경우에는 임상 연구수가 170명 작게 나와서 논의가 있었습니다. 허가를 했고요. 용량 자체는 모더나가 화이자의 3배 이상 용량이 높기 때문에 3차 부스터는 절반 용량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얀센 같은 경우는 1차 접종 후에 2개월이 지난 경우는 언제든지 접종이 가능한데요. 2개월과 6개월의 차이를 보면 6개월 때 접종한 경우가 더 항체 형성은 많이 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얀센은 얀센으로 추가접종을 할 경우에는 항체가 5배 정도 증가하지만 얀센을 접종한 경우에 모더나나 화이자를 접종하면 50배가 항체가 증가합니다. 교차접종이 효과가 더 좋기 때문에 동종이 아닌... 조만간 발표가 나오면 국내에서는 아마 mRNA 백신으로 접종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다행히 연휴 이후에 9일째 2000명 이하로 확진자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할 거리두기 완화, 다음 달에는 일상회복으로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바람 가져봅니다.

지금까지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함께 코로나19 상황 분석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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