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을 한파, 손난로로 잠시나마 추위잊는 의료진
방인권 2021. 10. 17. 10:3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7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손난로를 이용해 추위를 견디고 있다.
서울에 10월 중 한파특보가 내려지는 것은 2004년 이후 17년 만이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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