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을 한파에 겨울 옷 입고 선별진료소 찾은 시민들
방인권 2021. 10. 17. 10:3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7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서울에 10월 중 한파특보가 내려지는 것은 2004년 이후 17년 만이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밤 중 출국한 이재영·이다영…엄마는 "고개 들어!"
- "손흥민, 코로나19 음성판정 ..뉴캐슬전 뛴다"
- 10억짜리 집 복비 900만원→250만원 줄이는 방법
- 로또 1등 10명 24억씩…대박명당은 어디?
- 연 10% 수익 노려볼까?…파이어족이 사랑하는 美배당주
- 도돌이표 `공매도 폐지` 靑청원…세번째 답변은 다를까?
- ‘투잡’ 교사들…임대업 월 1160만원, 유튜버 250만원 수익
- "건강했던 남편, 모더나 접종 하루 만에 사망..황망하다"
- 日 기시다, 취임 후 첫 야스쿠니신사 공물 봉납…“방문은 안해”
- PAOK 구단, 쌍둥이 자매 입단 발표 "얼마나 흥분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