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메타버스 활용해 '임직원 자녀 코딩캠프'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랩은 임직원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코딩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3회차로 진행되는 '안랩 임직원 자녀 코딩캠프: 메타버스 타고가는 코딩미술 여행'은 '미술·SW 융합 교육'을 테마로 ▲스크래치 활용 코딩 실습 ▲코딩·HW융합형 미술 수업 ▲코딩 활용 미술사(史)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랩은 임직원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코딩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3회차로 진행되는 '안랩 임직원 자녀 코딩캠프: 메타버스 타고가는 코딩미술 여행'은 '미술·SW 융합 교육'을 테마로 ▲스크래치 활용 코딩 실습 ▲코딩·HW융합형 미술 수업 ▲코딩 활용 미술사(史)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임직원 자녀 코딩캠프'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에 참가한 안랩 임직원의 초등학생 자녀들은 메타버스 내 맵을 이동하며 다른 참가자들과 교류하고 스크래치 기초와 코딩 실습 등 교육에 참여했다. 안랩 관계자는 "'에이스코드랩'과 함께 '개더타운(Gather Town)'에 가상 강의실과 실습실, 상호교류를 위한 공간을 구현해 참가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흥미롭게 코딩 교육에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고 말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징어 게임` 애들이 따라할까 무섭다"…끙끙 앓고 있는 세계 각국 학교들
- 우편함에 ○△□ 봉투 `깜놀`…세계 곳곳마다 `오징어 게임` 이용 마케팅
- BTS 진 솔로곡 `에피파니` 뮤비 유튜브 1억뷰…"또하나의 대기록"
- 노숙인 시설서 70대 동료환자 용변 치우다 살해…2심도 징역 10년
- “노무현 얼굴에 똥칠, 수고 많았다”…진중권, 봉화 찾은 유시민 맹폭
- 내수 발목잡는 고금리… KDI "내년에나 회복 가시화"
- 몰려드는 저신용자… 카드사 연체율 `비상`
- 삼성전자 "차세대 HBM·3D D램 개발로 AI시장 선도"
- 인상 선 그었지만 더 깜깜해진 시장
- `학군` 흐려진 서울 vs 여전히 학군 주도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