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이 된 TV
2021. 10. 17. 10:20
(서울=뉴스1) = LG전자가 영국 런던서 열리는 예술전시회 프리즈 아트페어에서 LG 올레드 TV를 앞세워 단독 갤러리를 열고 유명 현대미술 작가 데미안 허스트와 콜라보 전시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LG 갤러리를 찾은 관람객들이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로 데미안 허스트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1.10.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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