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김경화, 백화점에서 뽐낸 몸매 자신감 "가을이니까 쓸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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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출신 김경화가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경화는 10월 16일 인스타그램에 "가을이니까 찬바람 부니까 쓸쓸해 보이게 찍어달라고 했다가 추워 보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하얀색 티셔츠에 청바지, 힐을 신고 백화점 한 매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아나운서로 데뷔해 2015년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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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김경화가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경화는 10월 16일 인스타그램에 "가을이니까 찬바람 부니까 쓸쓸해 보이게 찍어달라고 했다가 추워 보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하얀색 티셔츠에 청바지, 힐을 신고 백화점 한 매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력적인 보디라인이 부러움을 안긴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아나운서로 데뷔해 2015년 퇴사했다.
김경화는 지난 2002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경화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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