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이혁, 쇼팽 콩쿠르 결선 진출..21일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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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혁이 세계적 권위의 쇼팽 콩쿠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쇼팽 콩쿠르 측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18회 콩쿠르에 우리나라 이혁을 비롯해 이탈리아 2명, 캐나다 2명, 일본 2명 등 8개국 12명이 결선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쇼팽 콩쿠르 결선에 진출한 한국인은 2005년 임동민·임동혁·손열음, 2015년 조성진에 이어 이혁이 5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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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혁이 세계적 권위의 쇼팽 콩쿠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쇼팽 콩쿠르 측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18회 콩쿠르에 우리나라 이혁을 비롯해 이탈리아 2명, 캐나다 2명, 일본 2명 등 8개국 12명이 결선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5년에 한 번씩 열리는 쇼팽 콩쿠르는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로 꼽히는 대회입니다.
이번 콩쿠르는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돼 6년 만에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500여 명이 지원해 본선에 96명이 올랐고, 이 가운데 본선 3차 경연에 오른 23명 가운데 결선 진출자 12명이 가려졌습니다.
결선 심사 결과는 우리 시간으로 21일 새벽, 마지막 연주가 끝나고 발표됩니다.
쇼팽 콩쿠르 결선에 진출한 한국인은 2005년 임동민·임동혁·손열음, 2015년 조성진에 이어 이혁이 5번째입니다.
조성진은 당시 만 21살에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고, 임동민·임동혁 형제는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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