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벤처챌린지, 반려견 슬개골 보호대' 등 총 2억

이승주 입력 2021. 10. 17. 10:00 수정 2021. 10. 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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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회를 맞은 대학생 벤처·스타트업 경진대회인 'KTB벤처 챌린지(Venture Challenge)'의 대상은 반려견 슬개골 보호대를 개발한 '포베오'팀에 돌아갔다.

KTB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62개 대학 총 172팀이 지원했다.

서류전형과 심사를 거쳐 총 50팀을 선발했고 밸류업 캠프와 중간평가 등으로 경진대회에 출전할 최종 20팀을 선발했다.

대상(2000만원)은 반려견 슬개골 보호대를 개발한 '포베오'팀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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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내외 62개 대학 총 172팀 지원
수상자 10팀에 1억원 지원 등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올해 3회를 맞은 대학생 벤처·스타트업 경진대회인 'KTB벤처 챌린지(Venture Challenge)'의 대상은 반려견 슬개골 보호대를 개발한 '포베오'팀에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분야에 두각을 나타낸 지원자가 많았다.

KTB금융그룹은 벤처기업협회 산하 서울벤처인큐베이터와 15일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창업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KTB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62개 대학 총 172팀이 지원했다. 서류전형과 심사를 거쳐 총 50팀을 선발했고 밸류업 캠프와 중간평가 등으로 경진대회에 출전할 최종 20팀을 선발했다.

대상(2000만원)은 반려견 슬개골 보호대를 개발한 '포베오'팀에 돌아갔다. 간편 의약품 구매 서비스를 개발한 '메디버디'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Wrap O Lab'팀이 ESG부문 최우수상(각 1500만원)을 받았다. 수상자 총 10팀에게는 창업지원금 1억원을 지원하며 추가로 창업교육과 전담 멘토림 등 프로그램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심사에는 강삼권 벤처기업협회 회장과 이병철 KTB금융그룹 회장이 공동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업계 벤처투자 전문가도 심사에 참여했다.

'KTB 벤처챌린지(Venture Challenge)'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병철 회장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며 매년 대학생 벤처와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지원금과 멘토링, 교육 등에 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대회마다 참가자들의 열정과 패기를 볼 수 있었다"며 "젊은 창업인재의 값진 도전을 끝까지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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