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아들' 지플랫, 외모 악플에 "뭐 어때서" 쿨한 대처

권가림 기자 2021. 10. 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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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플랫이 외모 악플에 쿨하게 대응했다.

지플랫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귀가 뭐 어때서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가 저런 사람들은 비트를 잘 만드나?'라는 댓글이 담겨있다.

 지플랫은 이 댓글에 "내 귀가 뭐 어때서ㅋ"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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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 최진실의 아들이자 래퍼 지플랫이 외모 악플에 의연하게 대처했다. /사진=지플랫 인스타그램
가수 지플랫이 외모 악플에 쿨하게 대응했다.

지플랫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귀가 뭐 어때서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가 저런 사람들은 비트를 잘 만드나?'라는 댓글이 담겨있다. 

지플랫은 이 댓글에 "내 귀가 뭐 어때서ㅋ"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지플랫은 이 게시물을 본 지인의 "탐난다 그의 귀"라는 메시지에 "복(福)귀임 ㅋ"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지플랫은 고 최진실의 아들이다.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지플랫은 최근 Mnet '쇼미더머니10' 1차에서 합격 목걸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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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 기자 hidd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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