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건양대, 전주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체험 점포 개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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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는 중소벤처기업부 총괄 아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고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체험 점포를 전주 효자동에 개점했다고 17일 밝혔디.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예비창업자가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업종별 기초교육부터 전문교육, 창업전문가와의 1:1 전담 멘토링, 사업화 자금 및 창업자금 융자 지원 등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원스톱(One-Stop) 창업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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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 유순상 기자 = 건양대는 중소벤처기업부 총괄 아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고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체험 점포를 전주 효자동에 개점했다고 17일 밝혔디.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예비창업자가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업종별 기초교육부터 전문교육, 창업전문가와의 1:1 전담 멘토링, 사업화 자금 및 창업자금 융자 지원 등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원스톱(One-Stop) 창업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체험점포는 지난 2015년 서울 등 5개 지점으로 시작, 현재 전국 18개 지점이 운영 중에 있다. 건양대는 2021년 지난 4월 전문기관에 선정돼 13기 교육생들부터 체험점포에 참여해왔다.
이번에 개점한 ’꿈이룸 전주점‘은 14기 8명의 교육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점, 11월 19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건양대 '진로, 취·창업 동기유발 프로그램'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ZOOM)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미리 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 취·창업 동기를 부여하고 구직기술 향상을 통해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적응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진로와 취업, 창업분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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