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 취임 후 첫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
2021. 10. 17. 09:04
기시다 후미오 신임 일본 총리가 오늘(17일) 취임 후 처음으로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마사카키신'이라는 공물을 봉납했는데, 마사카키는 신단이나 제단에 바치는 비쭈기나무를 말합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인 추계 예대제 기간에 기시다 총리가 신사에 직접 참배하진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외교 관계를 고려한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 이현재 기자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AI·원전 논의
- [속보] 민주당 최고위, 송영길 전 대표 복당 의결
-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합수본,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
- ″미, 북과 조건없는 대화 가능…실무접촉 등은 없어″
- '암만 철이 없어도'…3.1절 앞두고 김구 조롱·이완용 찬양 틱톡에
- 부부싸움 하다 강물에 '휙'…다리 위에서 아이 던진 아빠
- 서울 북창동 상가 화재…퇴근길 '대혼란'
- [굿모닝월드] 공습으로 온 마을이 '활활'
- '쿠팡' 김범석, 첫 육성 사과…″고객은 우리 존재의 유일한 이유″
- ″장난도 정도껏″…맨해튼 '눈싸움', 경찰 다치게 한 시민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