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사업장 인센티브 준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한 도내 산업·발전부분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남도는 미세먼지 저감 협약에 노력해 목표치를 달성한 기업들이 보상받을 수 있도록 환경부와 논의해왔다고 전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혜택으로 기업체가 협약 이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협약에 참여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잿빛 도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7/yonhap/20211017085003493quzt.jpg)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한 도내 산업·발전부분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남도는 미세먼지 저감 협약에 노력해 목표치를 달성한 기업들이 보상받을 수 있도록 환경부와 논의해왔다고 전했다.
이 결과 협약이행 실적을 달성한 20개 사를 대상으로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대기오염물질 1∼2종 배출구의 자가측정 주기를 완화하는 혜택을 주기로 했다.
앞서 경남도는 2019년과 지난해 각각 30개 사와 12개 사의 도내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자발적 환경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에 따라 협약사업장들은 먼지, 황·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최적의 방지시설을 갖추고 청정연료 전환을 위한 투자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연간 목표 저감량(1만4천740.9t)을 훨씬 웃도는 2만8천736t의 이행실적을 기록했다.
목표 대비 194.9%를 초과 달성했다.
경남도는 협약 이행실적이 우수한 하이트진로산업 진주공장, 넥센타이어, 한전금속, 성산자원회수시설(위탁관리 한종산업개발) 등 4개 사를 우수 기업체로 선정해 도지사 표창을 전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혜택으로 기업체가 협약 이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협약에 참여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ong@yna.co.kr
- ☞ 모더나 접종 하루 만에 남편 사망…아이들 "아빠 어디 갔냐"
- ☞ 인천경찰청 소속 30대 경찰관 투신 사망…동료 원망 유서
- ☞ 이재영·다영 그리스 출국전 인터뷰서 심경 밝혀…"마음 무겁다"
- ☞ '토트넘 선수 2명 코로나 확진' 거론 손흥민, 검사 결과 나와
- ☞ 진중권, 토론에서 홍준표는 "술 먹고 시비거는 할아버지"
- ☞ 윤석열 "손바닥에 民이라도 쓸까"…이준석 "나라면 洪 쓴다"
- ☞ "용암 피해 바다로 달아나다 사망"…2천년된 유골 伊서 발견
- ☞ 호흡 멈춘 아기 탄 순찰차 양보…"2분만에 병원 도착"
- ☞ 골칫거리 된 콜롬비아 마약왕의 '애완하마' 24마리 중성화
- ☞ 광복절집회 안 간척 7명에게 코로나 퍼뜨린 70대…결국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셰프 "방송활동 전면 중단" | 연합뉴스
- 광주 5·18서 "저도 호남 사람" 외친 한덕수…"역사적 단죄" | 연합뉴스
-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 이진관 판사…'尹계엄=내란' 첫판단 | 연합뉴스
- 컬리대표 남편, 직원 성추행 혐의 불구속기소…"정직·업무배제"(종합) | 연합뉴스
- 경사로서 미끄러지는 버스 막다가 어린이집 운전사 사망 | 연합뉴스
- 이혼 요구한 '부동산 일타강사' 남편 살해한 50대 징역 25년 | 연합뉴스
- [팩트체크] "뉴스서 본 금가격이 아니네"…살 때와 팔 때 1돈당 16만원차 | 연합뉴스
- 예고된 90분의 '더블' 李대통령 회견…"아내 사랑" 언급에 폭소 | 연합뉴스
- 초등생 추행·성적 학대 일삼은 교장 "참회하겠다" 뒤늦은 반성 | 연합뉴스
- 과일까지 사서 택배기사 행세…모친 지인 살해한 20대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