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피범벅 무슨일?..잘생김 얼룩 졌네 [TEN★]

노규민 2021. 10. 17. 08: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안보현 인스타그램


배우 안보현이 피범벅이 돼 놀라움을 안겼다.

16일 안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NAME is JP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보현은 머리와 팔 등에 붕대를 감고 있다. 피가 붕대 밖까지 흘러 얼룩졌다. 이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촬영중 분장한 모습으로, 안보현이 피투성이가 된 사연에 궁금증이 쏠린다. 



특히 안보현은 헝클어진 머리에 피범벅이 된 분장에도 잘생긴 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안보현이 열연한 '마이네임'은 지난 15일 공개됐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