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현정, 실물은 이런 느낌? 롱부츠가 남을 정도로 얇은 '172cm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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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가만 있어도 넘치는 아우라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너를 닮은 사람' 제작발표회장에서 진행자와 배우로 만난 박슬기와 고현정의 인증샷이 담겼다.
한편, 배우 고현정이 출연하는 JTBC '너를 닮은 사람'은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와, 그 여자와의 짧은 만남으로 '제 인생의 조연'이 되어버린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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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현정이 가만 있어도 넘치는 아우라를 뽐냈다.
박슬기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를 닮은 사람' 제작발표회 멋진 사람 현정 언니 드라마도 정주행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너를 닮은 사람' 제작발표회장에서 진행자와 배우로 만난 박슬기와 고현정의 인증샷이 담겼다. 고현정은 박슬기의 어깨를 손으로 감싸며 스윗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미니 원피스에 롱부츠를 매치한 고현정은 가녀린 각선미를 자랑했다. 고현정 특유의 고급스러운 아우라가 돋보인다.
한편, 배우 고현정이 출연하는 JTBC '너를 닮은 사람'은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와, 그 여자와의 짧은 만남으로 '제 인생의 조연'이 되어버린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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